𝕔 다케 님

ෆ‍ 𝕡𝕣𝕠𝕗𝕚𝕝𝕖

이름 相原 りん (아이하라 린)

연령 20세

생일 9월 18일

신체 160cm / 48kg

소속 귀살대

계급 계→기→을

일륜도 색 연노란색

Like/Hate 밤하늘 구경, 별꽃, 고양이, 딸기나 포도 같은 과일류 / 만쥬(퍽퍽한 음식이라 싫어한다.)

호흡 별의 호흡 (星の呼吸)
: 제~형으로 구분하지 않고, ~번째 반짝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첫 번째 반짝임 - 별의 탄생
두 번째 반짝임 - 유성베기
세 번째 반짝임 - 암흑성운(暗黑星雲)·흡수
네 번째 반짝임 - 물들이는 은하
다섯 번째 반짝임 - 샛별의 자장가
여섯 번째 반짝임 - 일월성신(日月星辰)
일곱 번째 반짝임 - 초신성(超新星) 폭발


ෆ‍ 외형

가슴까지 오는 긴 연분홍색 웨이브 머리를 늘 반으로 높게 묶고 있으며 외출할 땐 항상 머리 이곳저곳에 별꽃 장식을 달고 나간다. 예전엔 노란 리본을 애용하였으나 최근엔 챙기지 않을 때가 많다. (아무래도 리본을 차고 있으면 나이보다 더 어린 취급을 받는 모양이라 그런듯 하다.) 머리색보다 조금 짙은 린의 분홍색 눈동자와 짙은 쌍꺼풀은 토끼를 연상시키는 동글동글한 눈매에 어울리며, 눈썹은 일자형이지만 눈매에 맞춰 조금 더 둥글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하게 예쁜 편.

ෆ‍ 성격

어렸을 때 친척들에게 학대를 당했지만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평소 궁금증이 많고 한번 신경쓰인 일은 어떻게든 풀어내야 하는 성격. 근데 그 호기심을 린 딴에선 다른 사람에게 폐 안 끼치고 혼자 풀겠다며 하루종일 끙끙댄다. 하지만 결국은 본인 마음대로 해석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이를 보아 평소 사고방식이 조금 엉뚱하고 (기유만큼은 아니지만)눈치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을 잘 해주고 리액션이 아주 큰 편이라 표정의 변화가 매우 다양하다. 기쁜 일은 바로 표정에 드러날 정도로 감정 표현을 잘하지만 힘든 일이나 슬픈 일은 내색하지 않으려 한다.


ෆ‍ 서사

어렸을 적 부모님을 일찍 병으로 여의게 된 린은 친척 집에 맡겨지게 된다. 하지만 친척들은 린을 학대하며 노예 마냥 부려먹었고 그 생활을 견디지 못한 린은 기회를 틈타 친척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며칠을 굶으며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던 중 린은 밤에 혈귀의 습격을 받고 죽을 뻔한다. 그때 가까스로 린을 구해준 것이 우로코다키였고 그 후 우로코다키는 린을 보살펴 주며 귀살대원으로 성장시켜 준다. 물의 호흡을 사용하는 린을 본 우로코다키는 물의 호흡으로는 린이 '극에 달하는 경지'까지 가지 못할 것을 예상하고 린이 자신에게 맞는 호흡을 찾도록 훈련시켜준다. 그렇게 하여 나온 린만의 호흡이 '별의 호흡'이다. 15살 끝자락에 최종선별을 치루고 합격하여 귀살대원이 된 린은 별의 호흡으로 을의 계급까지 올라갔다. 린은 바쁜 귀살대원의 임무 속에서도 자신의 은인이자 스승인 우로코다키를 자주 찾아갔고 마침 그때 우로코다키를 잠시 보러 온 기유와 마주치게 된다.



#기유린
기유를 본 첫인상은 처음 본 주(柱)의 모습에 존경심이 생기면서도, 남들보다 배는 말이 없고 도무지 생각을 알 수 없는 모습에 대한 흥미와 궁금증이었다. 관심을 가져본 대상이 사람인 게 처음이었던 린은 우선 (기유가 신경쓸까봐)몰래 기유 뒤를 쫓아다녔다. (하지만 숨는다고 숨어서 행동한 린의 행동이 엉성해서 다 티가 났기 때문에 오히려 기유는 매우 당황스러워했다.) 그러한 린의 행동이 몇 주간 계속되자 참다못한 기유가 먼저 묻고 싶은 게 있다면 물어보라며 린에게 말을 건네고 그걸 계기로 린은 기유에게 그동안 쌓였던 질문도 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며 금방 친해지게 (린의 생각으로는)된다.
처음엔 그저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기유를 오랜 시간 봐오자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된 린은 존경심을 넘어 기유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처음 느껴본 린은 기유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고 난 뒤로 전보다 배로 열심히 기유에게 다가간다. (나중에 커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났던 린이었다.)

왜인지 요새 너를 보는 날이 부쩍 많아진 것 같군. / 그야 제가 토미오카 씨 좋아하니까 자주 보고 싶어서요!
린은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기유가 받아주었으면 해서가 아닌, 그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면 해서였다. 또 이때 린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러는 줄 알았다고.)흘러가는 듯 자연스럽게 말했다. (반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당차게 말하는 린을 본 기유는 그날 하루 종일 머릿속에 도대체 왜?라는 의문만 생겨났다고...) 몇 달 동안 임무가 끝나고 시간이 생기면 수주 저택을 찾아가 일방적인 수다를 떨다 돌아가는 게 린에겐 일상이 되었고, 또 종종 대뜸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때마다 기유는 당황하곤 했지만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기유는 처음과는 달리 린의 수다와 큰 리액션, 그리고 그녀만의 가지각색의 공감들이 지쳤던 자신의 삶에 약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가져다준다는 걸 점점 알아가게 되고, 어느샌가 그녀와의 만남을 기대하게 된다. (기유의 생활에 린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갔고 기유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건 평소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전하는 린에게 나도 그렇다.라며 (조금 엉성할지 몰라도)기유가 처음으로 고백에 대답을 주고 난 뒤부터였다고.


ෆ‍ 𝕋𝕄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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